율치과 소개

율치과가 추구하는 가치

율치과가 추구하는 두 가지 가치는 한자로 잘 표현됩니다.

1. 律(법 율)

치대 다니던 시절 교수님과 선배님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지킬 건 지키자.'

아직도 그 말을 지키고자, '바른 진료'를 하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2. 率(비율 율)

치과 치료를 혹자는 Art & Science라고 합니다.

그만큼 치과치료에 있어서 심미성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율치과는 치과 치료의 결과로 단순한 기능의 회복뿐 아니라,
가능하면 심미적인 부분까지도 환자분들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낙관이란, 글씨나 그림 등의 작품에 그 작품을 만든 사람이 자기의 이름이나 호를 쓰고 인장을 찍는 것으로, 스스로 작품이 완성되었음을 확인하는 행위입니다. 즉, 자기 자신에게 어느정도 프라이드가 있는 작가라면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작품에는 낙관을 찍지 못합니다.

율치과의 로고는 '도장'의 형태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이 형태를 통해 환자분들의 치료를 마칠 때 마다, 그 각각의 진료에 대하여 스스로 '낙관'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바른 진료,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진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로고 내 글자들을 적절한 크기, 위치로 배열함으로써, 위에서 설명한 율치과의 가치 중 率(비율 율)에 내포된 의미 또한 로고 안에 포함시키고자 하였습니다.